Exchange/이메일 어플리케이션

Microsoft Exchange는 대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Exchange 서버는 규정 준수(예: 규제, 보존 정책, 위험 관리) 목적으로 인해 지사 및 원격 사이트를 기업 본사 또는 데이터 센터와 통합하고 있습니다. 통합은 비용 절감과 규정 준수 측면에서 이점이 있는 반면, Exchange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이메일의 성능을 상당히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성능 문제의 주요 원인은 Outlook 및 Exchange가 Microsoft 소유 MAPI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데 있습니다. MAPI 프로토콜은 각 세션 시작 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수많은 핸드셰이크를 실행하며 빈번하게 패킷을 교환합니다. 빈번한 패킷 교환은 LAN 환경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클라이언트 측에서 이메일 수신이 지연되거나 어플리케이션이 응답하지 않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메시지 수와 메시지 크기(특히 대용량 첨부 파일) 측면에서 이메일이 계속 커지므로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비용이 많이 드는 WAN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Exchange/Outlook 2003에는 "캐시 모드"가 구현되어 대부분의 지연이 사용자에게 느껴지지 않아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는 장거리 네트워크 링크 말단에서도 사용하는 데 불편이 거의 없습니다. WAN 사용량 증가 문제로 인해 많은 조직이 2003 버전의 Outlook/Exchange을 채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Blue Coat의 MACH5 가속성 기술을 사용하면 Microsoft 이메일 어플리케이션 버전이 2000이든 2003이든 관계없이 이메일(Exchange/Outlook) 트래픽이 가속화되어 대기 시간과 대역폭 사용이 감소합니다.

대역폭 관리
조직은 대역폭 관리를 사용하여 이메일 상호 작용에 적절한 우선순위를 할당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사용자 및 그룹 간에도 이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우선순위는 트래픽이 전송되는 순서와 트래픽에 할당되는 대역폭 양에 영향을 줍니다.

프로토콜 최적화
프로토콜을 최적화하면 대개 기존의 연속 통신이 병렬화되어 WAN에서 MAPI 기반 상호 작용의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빈번하게 패킷을 교환하는 MAPI 상호 작용(파일당 수천 번의 왕복이 필요할 수 있음)의 효율성이 훨씬 높아지고 응답 시간이 대폭 빨라집니다. 이러한 향상 효과는 장거리에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바이트 캐싱
바이트 캐싱은 소용량 하위 어플리케이션 개체 정보의 저수준 캐시로서, 딕셔너리 압축(dictionary compression)이라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바이트 캐싱은 어플리케이션 트래픽에서 두 캐시 사이를 이동하는 반복 패턴을 관찰하여 해당 패턴을 토큰으로 기호화한 다음 대량 트래픽 대신 토큰을 전송합니다. 여기서 토큰은 대개 1-2바이트로 대용량 블록(예: 64KB)을 나타냅니다. 가장자리의 캐시는 토큰을 원래 데이터 블록과 매칭하여 해당 트래픽을 재구성한 다음 어플리케이션 또는 사용자(둘 중 적절한 대상)에게 전송합니다. 바이트 캐싱은 어플리케이션별로 이루어지지 않고 보다 하위 수준에서 작동하며 모든 TCP 트래픽(Exchange/Outlook 포함)의 대역폭을 감소시킵니다.

압축
압축은 트래픽을 전송하기 전에 일반적인 압축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트래픽에서 불필요한 정보와 예측 가능한 정보를 제거합니다. 해당 정보는 대상에서 동일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재구성됩니다. 압축 기법은 WAN 링크를 통해 전송되는 이메일 데이터를 감소시켜 콘텐츠 전달 속도를 높여 줍니다.